배우 유아인이 ‘도올아인 오방간다’에 임하는 자세를 말했다.

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도올 김용옥, 유아인, 제작진이 참석했다.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모든 방향을 아우르며 즐겁고 흥겨운 상태를 뜨하는 제목 ‘오방간다’처럼 지난 100년의 시간과 공간을 거침없이 넘나들며 모든 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신명하게 놀아보는 지식 버라이어티쇼다.

이날 유아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해 “그런 이미지를 깨고 싶지는 않다”며 “글로, 배역으로, 나에 대한 파편적인 이미지를 가지신 분들에게 나에 대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동안 가지고 계셨던 배우 유아인에 대한 편견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보다 다양한 면면을 통해 나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져갈 거란 작은 기대가 있다”고 기대를 밝혔다.

5일 오후 8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