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팬들의 응원에 응답했다.

2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 꼼꼼히 다 읽었어요.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끔 압박감에 힘이 들 때마다 벗어나기가 조금 힘이 들고 털어놓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다시 힘내서 살아야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밤새 일하고도 아이랑 시간을 같이 못 보낸 죄책감이 크다”며 “매일매일 눈치가 보이고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고 고백해 많은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최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 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야옹이 작가는 tvN 드라마 ‘여싱강림’의 원작 웹툰 작가로, 전선욱과 열애 중이다.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문.

DM 꼼꼼히 다 읽었어요.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끔 압박감에 힘이 들 때마다 벗어나기가 조금 힘이 들고 털어놓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