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에서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의 새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샘 해밍턴 가족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이날 ‘슈돌’에는 처음 보는 집이 등장해 주인공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등장한 이는 가운을 입고 와인잔을 들고 등장한 샘 해밍턴이었다.

앞서 전세 만료를 앞두고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샘 해밍턴. 이사한 새 집은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될 정도로 넓은 거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층에는 볕이 잘 드는 윌벤져스의 방과 세련된 화장실이 자리했다. 특히 지하 공간은 대형 소파를 둔 프라이빗 영화관으로 꾸며 이목을 모았다.

한편 앞서 지난 14일 ‘슈돌’에서는 전세 만료를 앞두고 이사를 고민하던 중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걱정 가득한 얼굴로 “계약 끝나잖아. 2억 6천 정도 올려달래”라며 “대출 해봤자 외국인이라 1억밖에 안 나온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이 뛰어놀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원하면서도 집값 때문에 선뜻 주택으로 이사를 결정하지 못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놀이공원부터 에스컬레이터까지 집 안에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아빠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보러 나선 샘 해밍턴 부부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까지 갖춘 3층 신축 주택을 발견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에 고개를 젓기도 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