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22일 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3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정안은 위트 있고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채정안은 여유롭고 건강한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인터뷰에서도 채정안은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말갛고 담백한 얼굴로 촬영한 화보처럼 “좋은 선배님들의 영향을 받아서 다행히 TV나 사진에 주름이 나오는 게 두렵지는 않다. 예전엔 괜히 쿨한 척, 센 척 했는데 지금은 정말 스스로 강해져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며 내공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맡은 민주경 역할에 대해 “츤데레적인 매력도 있고 인간적으로도 참 괜찮고 내공도 만만치 않은, 멋있는 여자”라며 “‘여신급 미모’를 가진 캐릭터지만 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화려한 액세서리 등은 덜어내는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는 보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캐릭터로 작품에 녹아 들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놓기도 했다.

진구, 서은수, 윤박 주연의 ‘리갈하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