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지난 방송에서는 홍수아가 중국 활동 후 성형을 한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홍수아의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왈가닥 고등학생, 철부지 막내딸이었다”며 “중국에서 이미지는 청순하고 순수하다. 그가 맡았던 역할도 청순가련 첫사랑 캐릭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기자는 “당시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릴 수밖에 없었던 홍수아의 이미지가 청순가련과 거리가 멀어 보이니 중국 제작사 측에서 홍수아에게 성형을 먼저 권유했다”고 밝혔다.

 

 

다른 기자는 홍수아가 “나는 가장이라 열심히 일해서 우리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 그래서 열심히 일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나를 찾아주는 곳은 한국이 아닌 중국이었다. 중국에서 성형하는 걸 원해서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 나는 안 할 수 없었다”고 말해 다른 연예인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의 성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홍수아의 진심을 듣고 솔직히 되게 미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수아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유학파 커리어우먼 강세나 역을 맡았으며 오는 23일 방송된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