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이 또 한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레이디 가가, 제라드 버틀러 등 헐리우드 스타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은 동시다발적으로 퍼지며 11일까지 극심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마을이 통째로 불탄 것은 물론 최소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300’ ‘런던 해스 폴른’ 등으로 유명한 배우 제라드 버틀러도 산불 피해를 알렸다. 제라드 버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재로 전소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화재를 피해 집으로 돌아왔다”며 “캘리포니아 전역에 가슴 아픈 시간이 흐르고 있다. 소방관들의 정신과 희생에 큰 감동을 받았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제라드 버틀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