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 박서원 대표와 결혼한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결혼 6개월만에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스포츠조선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수애가 한 달 전에 출산했으며,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에 박서원이 대표이사로 있는 두산매거진 측은 “답변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8일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JTBC 소속으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던 조수애는 박서원과의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미 JTBC를 퇴사했었고, 갑작스럽게 전해진 결혼 소식과 퇴사에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결혼식 한 달 후 조수애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 1월 조수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며임신을 인정함과 함께 직접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임신 5개월로 전해졌던 내용에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으로 직접 부인했던 조수애의 정확한 출산 시기는 이번에도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후에도 조수애와 박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사진 = 박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