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최종훈 팬을 향해 거침없는 사이다 발언을 했다.

이홍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맑고 청량한 하늘을 자랑하는 하와이를 배경으로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하지만 한 팬은 이홍기의 사진 댓글을 통해 “홍기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와이를 즐기는 동안, 종훈은 감옥에 있어요. 괜찮나? 잘 자니?”라고 물었다.


이에 이홍기는 “잘 먹고 잘 자고 똥도 잘 싼다”는 돌직구 댓글을 남겼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 9일 ‘집단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최종훈은 단체 채팅방 멤버들과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같은해 3월 대구 등지에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하지만 최종훈은 최근 자신의 구속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법원은 이르면 31일 저녁 최종훈의 석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