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한다. 단, 졸업식엔 불참한다.

16일 로이킴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로이킴은 재학 중 학교 생활에 매우 충실했고, 이번 학기 역시 최선을 다했다. 졸업 여부에 관한 것은 학교 측의 결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현재 로이킴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어, 졸업식 참석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 2013년 미국 조지타운대에 입학해 학업과 음악활동을 병행해왔다. 졸업을 앞두고 조지타운대의 학칙상 징계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정상적으로 학업을 마치게 됐다.

한편 로이킴은 앞서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 사진 1장을 유포한 혐의로 조사 받았으며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