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지환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쇼호스트 김영은의 임신 소식이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은의 임신 소식은 김영은이 최근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알려졌다.

김영은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골든이 사랑해 축복해. 넌 어떻게 생겼니? 우리 골든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영은이 게재한 해시태그로 초음파 사진은 12주차의 모습이며, 현재는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18일 김영은과 오지환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지환이 시즌을 마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영은은 그동안 오지환이 출전한 경기장을 찾아 직접 응원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골든이는 아들. 배가 뭉쳐서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병원. 이 녀석 엄마에게 너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그런거니?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것 같구나”라며 지난 5일 또 다른 글을 게재, 근황을 덧붙였다.

1989년 생으로,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경력 등을 가진 김영은은 2017년부터 쇼호스트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퇴사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LG 트윈스 소속 내야수 오지환은 지난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임신과 혼인신고, 결혼 예정 소식은 이틀째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영은과 오지환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결혼 축하합니다”(ifp***), “엄마 아빠 닮았으면 예쁜 아이가 나오겠네요”(pqy***)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영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