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JYJ 박유천이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 연무동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박유천은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연인 황하나의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함께 마약을 한 연예인 A씨로 지목됐다. 이에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이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16일 오전 그의 자택과 신체를 압수수색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