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부선이 4개월 만에 침묵을 깨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한 글을 게재했다.

김부선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현관에서부터 바지 벗고 뛰어들던 사람”이라며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소설 쓰며 좋단다. 하늘이 아신다. 내가 증거다 법정에서 보자!”라며 이재명을 저격했다.

김부선은 “이재명 형사고소를 취하해줬더니 이재명 지지자들이 바로 고발했더라. 나랑 공지연 둘만. 조사받기 전 수사관에게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 아닌가요. 이재명에게 물어봤나요?’라고 여쭤봤다. 수사관이 법대로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했다더라”며 “이를 예상해 민사소송은 취하 안했다. 강용석이 면회할 때 알려줬다. 소송을 다 취하하면 이재명이 또 공격할 수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 짐작이 정확했다. 이재명은 도지사후보 토론회때 전 국민을 속였다. 참 치졸하고 나쁜 남자. 이런 사람이 고위 공직자 도지사라니 절망이다”라며 “이재명은 옆풀떼기들 시키지 말고, 날 직접 고소하기를 바란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또한 김부선은 경찰서에서 이재명과 헤어진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다며 “아무도 모르는 가족의 비밀을 듣고 헤어졌다”고 폭로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재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 그러나 강용석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되자 12월 고소를 취하했다. 강용석은 2019년 4월 5일 2심에서 무죄로 석방됐고, 이후 김부선은 이 같은 저격글을 게재했다.

이하 김부선 페이스북 전문.

*현관에서부터 바지 벗고 뛰어들던 사람*

검찰에 지지자들 시켜
나 고발한거 검찰이

증거 불충분 무혐의’처리한걸
결백 밝혀진 거라며 소설쓰며 좋단다

하늘이 아신다
내가 증거다

법정에서 보자 !

이재명 형사고소 취하 해줬더니
이재명 지지자들이 바로 고발을 또 했더군요

저와 공지영씨 둘만
성동경찰서 피의자 ?
신분으로 조사받기전
수사관에게 여쭸 봤어요

명예훼손죄 반의사 불벌죄 아닌가요
이재명에게 물어 보셨나요?
했더니
녜 !
이재명이 법대로 강력하게 처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군요
그것이알고싶다는 sbs사장부터
팀장 피디 고소한거 얼마전 또 다 취하했더군요
그리곤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증거 갖고와라 오리발 닭발
증거들 ? 다 제출 했습니다

이럴거 예상하여 민사는 취하 안했습니다
강변호사께서 면회할때 알려주셨습니다
다 취하하면
이재명이 또 공격할수도 있다기에 ᆢ

강용석변호사 짐작이 정확했습니다
승소해서 결론만 알리고 싶었고
승소해서 손배금 받은거 변호사비용 뺀 남은 전액
미혼모 센터에 기부할겁니다

이재명은 도지사후보 토론회때 전 국민을 속였습니다
참 치졸하고
나쁜 남자입니다

이런자가 고위 공직자 도지사라니 절망입니다

이재명은 옆풀떼기들 시키지 말고
날 직접 고소하기를 바랍니다

Ps 경찰서에서 이재명과 헤어진 이유를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가족의비밀을 듣고 소름돋아 헤어졌다고요

치졸한 ㄴ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