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오전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기사에서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들이 사생활을 잘 오픈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지인들에게는 솔직하게 교제 중인 사실을 털어놓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특히 1971년 생인 박혁권과 1991년 생인 조수향의 스무 살 나이차이가 주목받으며 열애설의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다.

이에 이날 오전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1993년 극단 산울림 단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혁권은 현재까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여우각시별'(2018)을 비롯해 올해 ‘녹두꽃’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에서도 ‘장산범'(2017), ‘출국'(2018) 등에 출연했으며 ‘해치치않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눈길'(2015), ‘후아유-학교 2015′(2015), ‘역도요정 김복주'(2016) 등과 영화 ‘커피 느와르:블랙 브라운'(2017), ‘소공녀'(2018), ‘소녀의 세계'(2018) 등에 출연했다. 5월 개봉하는 ‘배심원들’에도 출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