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이 팬클럽 운영 및 관련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최근 대만 매체는 강성훈이 일방적으로 콘서트를 취소해 주최 측에 피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강성훈의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는 여성이 연인 관계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성훈은 최근 후니월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운영자 관련해 여자친구는 딱 대놓고 말할게. 그냥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며 “언급할 가치가 없다. 확대 해석 삼가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훈이 올린 글

또 대만 콘서트 취소 이후 티켓 환불 등에 대해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진행하려 했는데 대만 측은 회사 자체를 속이고 진행된 거라 대만 정부에서 비자가 발급 거부된 점이 팩트”라고 “정리되는 시점에 따로 얘기해줄테니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문제는 단순 열애 의혹이 아니다. 팬클럽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다수의 강성훈 팬들은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는 운영 및 사업자 등록 등과 관련해 수 차례 문제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만 콘서트 진행 또한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강성훈의 개인 매니지먼트인 후니월드 측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성훈의 과거 타 아이돌 비하발언 등이 수면 위로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