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다시봤네. 흥해라!”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가 방송된 후 이승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특히 ‘이승윤의 재발견’이라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길 바란다는 댓글도 눈에 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7년차인 이승윤은 이날 자연인으로서의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털어놨다. 우선 정색하 표정이 압권인 전설의 짤이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시작해 장수 말벌에 쏘여 죽을 뻔한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쏟아져나왔다.

이 뿐만 아니라 신인 배우라고 착각하게 하는 훈남 비주얼의 매니저를 공개하는가 하면, 차력을 통해 김국진을 그네 태우는 모습까지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윤이 입만 열면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에피소드들이 쉬지 않고 흘러나왔다.

네티즌들은 역대급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윤 다시봤네. 흥해라.말 너무 잘한다”, “이승윤 입담보소”, “‘라스’ 출연한 개그맨들 중에서도 역대급인 듯”, “오늘 유감없이 웃기셨어요” 등의 댓글들이 달린 것.



특히 매니저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발 매장에서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에 이승윤와 한 배를 타게 된 이승윤은 매번 ‘자연인’ 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이승윤의 매니저가 ‘라스’를 통해 얼굴을 공개한 후 네티즌들은 “‘전참시’ 나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요청하고 있다.

‘라스’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재조명받고 폭발적 호응을 얻은 이승윤이 향후 ‘자연인’ 외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출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이승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