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타락헬창’ 유튜버 핏블리(본명 문석기)가 의외의 근황을 전했다.

핏블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믿기지 않겠지만…타락헬창 핏블리가 도넛 베이커리 오픈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이어트 식품 취급 X 오직 먹자마자 살찌는 고칼로리 O”라며 “정신차리면 문 닫을 수 있으니…문 닫기 전에 어서와서 타락하길..”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핏블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댓글에서 “운동시켜 살빼주고 도넛먹여 살찌우고 살찌면 운동시켜 살빼고….”라면서 ‘창조경제’를 언급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넛으로 타락시키고 헬스로 회개시키고 무한반복ㄷㄷ”, “BJ타락치즈볼…당신은… 뭘하든 성공할것같은 만능 엔터테이너…”, “그쵸 살찐 사람들이 많아야 핏블리님이 더 흥하는 그런거겠죠..?”, “헬스계의 무한동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채널 87만 7,000여명을 보유한 핏블리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자 헬스장을 영업하지 못하게 되자 헬스장에서 치킨과 치즈볼 먹방을 선보이면서 엄청난 화제를 낳았다. 이후 헬스장이 폐업되는 와중에도 유튜브 수익을 기부하는 등 여러 선행을 펼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 핏블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