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의 스핀오프작 ‘경찰학교편’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4일 자정 ‘명탐정 코난’ 공식 트위터에서는 ‘명탐정 코난’의 단행본 100권이 10월 18일에 발매된다는 소식과 함께 ‘경찰학교편’이 애니화된다는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경찰학교편’은 코난의 등장인물인 안기준(아무로 토호루)의 경찰학교 시절을 다룬 스핀오프로, 201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연재되었다.

현재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이 2022년 4월 개봉 예정인데, 이번 애니화가 극장판 제작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94년부터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아오야마 고쇼가 연재해온 ‘명탐정 코난’은 검은 조직의 약물로 인해 초등학생의 몸이 된 고등학생 남도일(쿠도 신이치)이 코난(에도카와 코난)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소꿉친구 유미란(모리 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탐정사무소에 살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직까지도 연재가 진행 중이며, 완결이 언제쯤 나게 될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사진= ‘명탐정 코난’ 공식 트위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