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구독자 400만 돌파 감사인사를 전했다.
쯔양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00만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오늘은 먹방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촬영을 하게 됐다”며 “쯔양 채널을 구독해주신 분들이 400만명이 되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직업과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제가 혼자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 아무리 많이 먹더라도 봐주시는 분들이 없다면 저는 아무것도 아닌 건데, 그래서 더 여러분들이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400만 기념으로 원래 구독자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힌 쯔양은 “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쯔양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스마트 농장에서 구입한 농산물 400박스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쯔양에 대한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4세인 쯔양은 2018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먹방 BJ로 이름을 알린 후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 쯔양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