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천뚱이 첫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7일 오후 천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천뚱TV’에 ‘아빠와 함께하는 채미니 하원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뚱은 딸 채민 양의 하원 시간에 맞춰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채민 양의 흥이 넘친다면서 아버지도 흥이 넘치는 게 아니냐고 물었는데, 천뚱은 이를 부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어린이집을 나선 채민 양은 아빠에게 “마트가자”라고 말했는데, 뭘 살거냐는 질문에 “딸기 사탕”이라고 답해 미소를 짓게 했다.

차에 탑승한 뒤에 다시 뭘 사고싶으냐는 질문을 받자 채민 양은 “과자”라면서 꼬깔 모양 과자를 사고싶다고 답했다. 이에 천뚱이 “채민이 돈 있어?”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잠시 생각하더니 “아빠가 돈 빌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천뚱은 채민 양에게 100원을 건넸다.

마트에 도착한 후 채민 양은 “우유 과자”를 사자고 말했는데, 우유 과자의 정체는 시리얼이었다. 시리얼 코너에 도착한 채민 양은 콘플레이크 종류를 골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민이가 골랐던 우유과자 한통 먹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영상 올라올 것 같아ㅠㅠ”, “채민이도 귀엽고 천뚱님도 귀여우시네요ㅎㅎ”, “우유과자 아빠가 다 먹을 거 같은데 채민아ㅋㅋㅋㅋ”, “채민이 너무 귀엽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천뚱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