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천뚱이 어묵과 맥주 먹방에 나섰다.

천뚱은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천뚱TV’에서 ‘오늘은 어묵 안주로 맥주 한 잔 마실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뚱은 “오늘은 어묵과 맥주 한 캔을 먹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먹방에 돌입했다.

그는 어묵꼬치를 집어들자마자 한 개를 순식간에 해치웠으며, 1분 만에 꼬치 6개를 흡입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종적으로 천뚱은 어묵 30꼬치를 모두 먹은 뒤 맥주를 마시면서 먹방을 마무리했다.

천뚱은 고정댓글을 통해 어묵을 어묵 국물에 찍어먹은 것이라면서 “국물에 담궈서 먹으면 국물이 뚝뚝 떨어져서 흘리는 문제점이 있고, 불어버린 어묵은 식감이 물렁한게 싫고, 어묵 본연의 맛이 국물에 다 흡수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성스럽게 어묵을 꽂아넣는 모습이 분식집 아줌마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어묵이 안주가 아니고 맥주가 안주네요…”,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기시는군요. 진정한 미식가”, “역시 대단하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천뚱은 제이쓴의 매형이자 홍현희의 시매부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채널 개설 3주 만에 구독자 57만 1,000여명을 확보하면서 대세 먹방 유튜버로 거듭나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천뚱TV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