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 치어리더의 스튜어디스 복장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여초’ 커뮤니티 더쿠 스퀘어 게시판에는 “현재 논란중인 ssg랜더스 치어리더 복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실제 학교 스튜어디스 유니폼이라 논란되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실제 학교 학생들은 저 유니폼 입을 때 제약이 많음. 저렇게 머리 풀고 춤추는건 상상도 못 함. 저 복장을 입을땐 학교랑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대표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갠적(개인적)으론 치어리더 복장으로 적합해 보이지도 않는데 왜 입혔는지 잘 모르겠음”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 내용은 19일 한 매체에 의해 기사화 된 뒤 여러 커뮤니티로 환산되고 있다. 원 글은 20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번 SSG 치어리더의 스튜어디스 복장은 배구단과 야구단을 각각 운영 중인 대한항공과 이마트가 지난 15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데 따라 지난 주말 3연전 당시 이벤트로 진행됐다.

20일 엠팍, 에펨코리아, SLR클럽 등 ‘남초’ 커뮤니티에는 ‘ ‘치어리더에서 스튜어디스 의상 입혀 논란’, 여초에서 난리난 치어리더 의상’이라는 등의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언급한 글들이 다수 게재됐고 “예쁘면 공격 대상인가”, “참 불편한 것도 많다”, “난리 난 이유가 뭐죠?”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글 / 이슈퀸
사진 / SSG랜더스 치어리더 장은유·보영·오채현·목나경·안이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