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에서 리메이크되는 가상결혼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의 두 번째 커플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일본의 아메바(AMEBA)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우 시라스 진과 모델 겸 배우 홋타 아카네가 ‘우결’의 두 번째 커플로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시라스 진과 홋타 아카네는 이전에 출연이 발표된 노무라 슈헤이·사토 호나미 커플과 마찬가지로 공동 명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총 7일간 가상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이들은 웨딩 사진 촬영, 결혼 반지 교환 등의 기념식을 진행하며, 실제로 결혼을 한 것처럼 두 사람 명의로 보고를 올렸다.

1992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시라스 진은 드라마 ‘형사 7인’에서 노노무라 타쿠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에서도 열연했다. 동갑내기인 홋타 아카네는 2012년 모델로 데뷔 후 2014년부터 연기자로서 활동 중이다.

한편, 일본판 ‘우리 결혼했어요’는 오는 9일부터 방송된다.

사진= 시라스 진·홋타 아카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