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후배 비(정지훈)와의 콜라보를 예고했다.

지난 17일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 ‘GYM종국’을 개설하고 유튜버로서의 데뷔를 알렸다.

해당 영상에는 하하와 딘딘 등 동료 연예인들은 물론 지기tv, 지피티 등 다수의 헬스 유튜버들도 댓글을 남기며 그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특히 첫 번째 영상에서 김종국은 자신과 운동을 하고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에 대해 “첫 번째는 아예 연락을 끊는 거고, 두 번째는 3~4일 정도 있다가 생각이 나는 경우”라며 “비 씨 같은 경우는 그렇게 운동을 하신다. 운동법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본인이 느끼고 좋아하면 저는 거기에 보람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 23일 비가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계정으로 “댄스가수 대표 정지훈 X 발라더 대표 김종국 쇠질 못참지, 형 연락할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김종국은 “체육관 조명이 맘에 안들어서 안오는줄 알고.. 화려한 조명으로 바꿨으니까 연락해라 지훈아”라고 답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콜라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화려한 조명이라니 기대하겠습니다”, “센스 넘치네 이형ㅋㅋㅋㅋ”, “영상 빨리 보고싶다ㅠㅠ”, “레전드 조합ㄷ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 개설 일주일 만에 구독자 114만명을 확보했고, 인트로 영상의 조회수는 800만뷰를 돌파하면서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GYM종국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