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윤계상은 지난 17일 자신의 팬카페인 ‘연인계상’에 ‘저에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서 그는 “궁금해 하실 거 같아서 연인에 대해 말씀드린다”면서 “잘 만나는 거 맞구요!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나고 있는 친구가 비연예인이어서 저때문에 이상한 이슈에 노출될까봐 걱정되기도 한다”면서 “연인식구들 많이 응원해주시고 ‘크라임퍼즐’ 촬영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윤계상은 17일 5살 연하의 뷰티브랜드 대표 A씨와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그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 배우는 현재 열애 중”이라며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와 과도한 관심으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윤계상은 현재 드라마 ‘크라임퍼즐’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하 윤계상 팬카페 전문.

궁금해 하실것 같아 연인에 말씀드려요.
기사가 먼저 나긴 했지만
워낙 제 직업이 직업인 만큼 어쩔수 없는거겠죠..
잘 만나는 거 맞구요!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고 있는 친구가 비연예인이어서 저때문에 이상한 이슈에 노출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연인식구들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크라임퍼즐 촬영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