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소재 모 PC방 알바생인 유진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TOP24에 진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주최 측의 심사 없이 온라인 투표로만 우승자가 결정되는 서바이벌 방식의 모델 선발대회다.

하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은 유진은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PC방 알바생. 촬영 경험이 없다고 했지만, 잠재된 끼를 보여주며 많은 투표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알게 모르게 신경전을 펼치는 데 반해, 유진은 경쟁적인 태도를 보이긴 커녕 남다른 붙임성으로 ‘언니’들에게 친근한 태도를 보여 오히려 더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반인인데다가, 모델 활동도 하지 않아 인지도가 없는데도 “귀엽다”, “피시방 알바생이 젤 예쁘네”, “성격이 너무 좋아 보인다”등 독자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그 결과 6,325표를 받으며 14위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가장 하고 싶은 화보 촬영’을 묻자, 코스프레, 수영복, 란제리 등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각 단계별미션에 모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맥심은 유진의 24강 진출을 축하하며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맥심 홈페이지에서도 아직 선보이지 않은 미공개 화보는 6월 8일 일부 언론사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를 통과한 24명은 ‘코스프레 화보’를 주제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부 똑같은 맥심 유니폼을 입었던 1라운드와 달리, 24강전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선정한 코스튬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한다. 때문에 누가 어떤 코스튬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24강전 촬영 현장과 비하인드는 MISS MAXIM CONTEST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참가자들의 화보는 맥심 잡지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우승자와 일부 참가자는 전속모델로 발탁된다. 미스맥심으로 선정되면, 모델 활동은 물론이고,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맥심 표지의 주인공이 된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맥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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