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와 한지은이 래퍼·배우 커플은 물론 ‘곰신커플’로 거듭나게 됐다.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한해와 한지은이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이 맞다”라고 알리면서도 “한해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 군 복무 중이라 자세한 사항은 알기 어렵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지은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지은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해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해와 한지은은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다고 알려진다.

특히 두 사람은 1990년생 동갑내기 커플이자 동시에 곰신(고무신)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해가 지난해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열애 약 2개월 만에 남자친구를 기다리게 된 한지은. 하지만 그 역시 지난 9일 첫방송 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군복무와 연기활동으로 바빴을 두 사람은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래퍼·배우 커플로 거듭나게 된 두 사람을 향한 응원 또한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해는 지난 2011년 데뷔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6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한지은은 2010년 영화 ‘귀’로 데뷔해 ‘수상한 그녀’, ‘부산행’, ‘리얼’, ‘백일의 낭군님’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