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가 파격적인 해초 댄스로 이진과 성유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4일차를 맞아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핑클 멤버들은 그림같은 바다를 바라보며 어린 아이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옥주현이 발을 담그니 한명씩 따라와 다같이 차간운 바닷물 속에 발을 담궜다. 그러다가 이효리는 “감성사진을 찍자”면서 네명이 나란히 서서 발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효리는 수영복을 갈아입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효리의 과감한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초록 비키니를 선택한 이효리의 모습에 이진은 “언니 되게 과감하다”고 놀랐고, 옥주현은 “예쁘다”면서 칭찬했다.

이효리는 수준급 수영실력을 뽐내면서 단숨에 멀리 떨어진 방파제까지 이동했다. 실컷 수영을 하고 방파제 위로 올라건 이효리의 몸에 해초가 걸려있었다. 비키니 하의 단추에 걸린 해초는 묘하게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수영복에 걸려있는 해초를 보자마자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이진과 성유리는 박장대소했다. 이진은 이효리를 향해 팔로 크게 ‘X자’를 그리며 ‘해초댄스’를 중단하라고 알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수영을 마치고 돌아온 이효리는 해초가 수영복에 걸렸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황당해했고, 이진은 “언니,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거 알지?”라고 맞장구치며 재밌어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