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핵찌가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한지 4개월 만에 1억 대가 넘는 별풍선을 받아 화제다.

지난 29일 BJ핵찌는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한 시청자로부터 별풍선 120만개를 선물 받아 1억 2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받게됐다. 이에 BJ핵찌는 믿을 수 없는 별풍선 갯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또한 그가 받은 별풍선 120만개는 과거 BJ철구가 받았던 1만 9개 기록을 넘어선 아프리카TV 최다 별풍선 기록이었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너무나 큰 금액에 많은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1억이 넘는 금액을 별풍선에 쓴 시청자의 의도와 정체를 의심했다.

그러자 해당 시청자는 “여러 가지 추측들이 많으신데 저는 BJ핵찌를 실제로 만난 적도, 번호를 교환한 적도 없다”며 “후원자라든지 뒤로 만나는 거 아니냐는 그런 쪽지와 글들을 통해 핵찌가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핵찌를 도와준 것도 아니란 점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어 그는 “우연히 회사 홍보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던 중 핵찌의 먹방 영상을 보게 됐다. 젊은 친구가 너무 밝고 유쾌한 모습에 평생을 일하며 살아온 저에게 큰 힘이 됐다. 그래서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라며 의견을 덧붙였다.

 한편 BJ핵찌는 최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 중이며 트와이스 쯔위 닮은 꼴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핵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