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데뷔 후 첫 매거진 표지 모델로 나섰다.

25일 매거진 ‘텐스타(TEN Star)’는 이시언과 함께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시언은 배우로서의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한껏 발산했다. 화보 속 이시언은 레드 슈트를 입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블랙 슈트를 입은 모습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섬세한 표정 연출이 돋보인다. 또한 수영장 콘셉트에서는 캐주얼한 셔츠, 바지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청량한 분위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화보 촬영 후 ‘텐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악성 댓글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관련한 악플이 가장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악플을 보다 보면 ‘나를 잘 모르시는구나’라고 느낀다. 특히 내가 기안84를 싫어한다는 글들이 많더라”며 “난 정말 기안이를 좋아한다. 매주 만나서 밥도 먹고, 거의 매일 통화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방송에서 보이는 단면들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정말 싫어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8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을 묻자 이시언은 “너무나 감사하지만 내가 최우수상을 받을 만큼 예능에 소질이 있지 않다. 상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한 게 없다. 멤버들의 재밌는 멘트들과 편집으로 완성된 거다. 가끔 방송을 보면 ‘편집을 이렇게 한다고? 저렇게 재밌게 살린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10년 차 배우 이시언은 자신에게 “10년 동안 잘해왔다. 앞으로 100년 간 더 잘해 보자. 그리고 무탈하자”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시언의 더 많은 화보와 비하인드 컷과 인터뷰는 ‘텐스타’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텐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