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에서 최근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임지우가 bnt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임지우는 요즘 볼링에 푹 빠져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연예인 볼링 동호회에 따라갔다가 출중한 실력들에 깜짝 놀랐다”며 “유명 개그맨을 포함해 연예인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쉬지 않고 내내 볼링만 쳤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팬들과 볼링 동호회를 만들기도 하며 볼링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연애에 관해 질문하자 “아직은 일 욕심이 많아 연애에 큰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자 “샤프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망설임 없이 배우 서강준을 언급했다. 평소 이성들에게 차가운 스타일이라는 그녀는 본인을 소위 ‘철벽녀’라고 말했다. 심지어 “아직 격투기 선수들이나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경험이 전혀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반면 그녀는 일에 관련해 질문하자 사뭇 진지해졌다. 그녀는 “요즘은 방송 콘텐츠를 구상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개인 방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인터넷 방송 BJ 파문과 논란 발언 등에 대해 묻자 “안타깝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하지만 이내 “방송을 부모님께서도 항상 시청하고 계신다”며 “소위 말하는 ‘여캠(여성 BJ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인터넷 방송)’이 아닌, 건강한 콘텐츠 위주의 방송을 하고 있다”고 단호하게 전했다. 여성 BJ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힘들어도 나만의 색깔로 꾸준히 방송을 하고 있다”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강한 직업적 소신을 느끼게 했다.

마지막으로 본인 자체가 ‘임지우’라는 이름의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이름 석 자를 더 키워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당찬 모습이 매력인 임지우가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bnt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