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을 촬영하던 중 낙마사고를 당했다.

18일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소현이 ‘녹두전’을 촬영하다 말에서 떨어졌다. 바로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큰 외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경미한 부상이지만 경과를 지켜보고 안정을 취하려고 일단 촬영을 취소한 상황이다. 김소현 본인이 괜찮다고 이야기해 빠른 시일내에 다시 촬영에 들어갈 듯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조선로코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김소현은 세상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로 변신해 장동윤과 호흡한다.

‘쌈, 마이웨이’, ‘장사의 신-객주2015’ 등의 김동휘 PD와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 ‘구르미 그린 달빛’, ‘후아유-학교2015’등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 ‘강덕순 애정 변천사’ 백소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KBS 2TV에서 9월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