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요요가 왔음을 밝혔다.

애런(ARRAN)의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같은 소속사 후배인 애런의 쇼케이스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을 더했다. 그는 무대 위로 올라 애런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돈스파이크는 애런과의 인연에 대해 전하며 “원래 곡을 써줘야 하는데 곡을 안 쓰고 고기를 썰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6kg 감량으로 이목을 모은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 기간은 끝났고, 요요 기간이 오고 있다. 2주 전까지 굉장히 많이 뺐는데 더 빠른 속도로 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런은 이날 정오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를 공개했다. ‘퍼즐(PUZZLE)’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는 애런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으로, 애런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감각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