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아버지가 아들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과 관련해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브릿지경제는 지난 5일 송중기의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모든 것이 저와 중기의 부족함”이라며 “갑자기 좋지 않은 소식 전해서 죄송합니다. 모든 게 저와 중기의 부족함이라 여기고 성실하게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문자에서 송중기의 아버지는 “지켜봐 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달 27일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9일 만이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송중기의 아버지가 대전 본가에 송중기와 관련한 사진 등을 전시한 내용이 재조명되며 송중기의 아버지까지 주목을 받았다.

일부 매체에서는 “송중기의 아버지가 이혼 소식이 전해지기 전까지 이를 몰랐다”고도 말했지만, 이날 브릿지경제가 전한 내용에서 송중기의 아버지는 “백내장 수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어 통화가 어렵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현재 영화 ‘승리호’ 촬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