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발표 이후 9일이 지났다. 여전한 대중의 관심 속 송혜교의 향후 행보에도 계속해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송혜교는 오는 6일 중국 행사 참석이 예정돼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열흘 만에 서는 공식석상이다.


이날 행사는 송혜교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에서 준비한 것으로, 중국 SNS를 통해 송혜교의 행사 참석 사실이 전해졌다.

이혼 소식과 함께 높은 관심을 받자 게시물은 곧 삭제됐지만, 행사 주최 측은 “송혜교는 일정 변동없이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달 26일 송혜교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다음 날인 27일 소식이 알려졌다. 송중기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고, 송혜교 측도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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