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오상진이 4살 악동 메이트의 돌발행동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는 새로운 호스트 붐, 오상진, 이규한, 유라가 등장해 메이트 맞이에 나섰다.

부부는 앞서 얻은 힌트로 메이트가 아이가 있는 가족임을 확신하며 아이 맞춤형 매트, 과자 가방, 모자 등을 준비했다.

두 사람의 예상대로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첫 메이트는 미국에서 온 4살 짜리 아들이 있는 도넬 부부였다.

 도넬 가족은 한국에 온 것을 설레하며 오상진 부부의 집에 도착했다. 이어 집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4살 가브리엘은 거실에 있던 피규어를 갑자기 꺼내 오상진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에 아빠 도넬은 “아무거나 막 만지면 안된다. 먼저 물어봐야 한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상진은 “먼저 말하면 꺼내줄게”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MC들은 “저런 피규어들이 비싸지 않냐”고 말하자 “비싼 것도 있고 안 비싼 것도 있다. 굉장히 놀라긴 했다”고 답했다.

또한 오상진 부부는 한국의 전통 차인 매실 차를 가족에게 대접했으며 매실 차를 맛본 도넬은 “사탕을 마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도넬 가족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임신 소식을 듣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저희도 사실 딸을 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오상진 부부의 첫 인상을 묻는 인터뷰에서는 “제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다. 너무 다정하고 우리를 너무 환영해줬다. 처음 만났을 뿐인데 포옹도 받고 좋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