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이 솔로 데뷔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강다니엘이 유통사와 미팅 중인 건 맞다”면서도 “하지만 설 모씨는 회사와 무관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로 강다니엘이 최근 카카오M과 음반 유통 미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때 설모 씨가 동행했다고 알려졌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정정한 것이다.

또한 앨범 발매에 관해서는 “상당부분 진척이 있는 건 맞다”면서도 “음반만 만들어진다고 바로 컴백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에 수반되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설 누나’로 불리는 설모 씨는 올해 초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간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때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된 인물이다. L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 씨가 강다니엘의 대리인 자격으로 전속계약서 공개를 요구하고 전속계약의 중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까지 보냈다며 설 씨를 “강다니엘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다니엘 측은 이에 대해 부정했다.

한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며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강다니엘은 10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러나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이에 불복하며 이의를 신청, 오는 24일 심문 기일을 가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