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의 어머니가 아들과의 대화에 한숨을 멈추지 못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천명훈의 소개팅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천명훈은 소개팅에 앞서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어머니에게 “참하고 마음에 들면 결혼을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건 나도 모르겠다”고 말한 후 “요즘 여자들이 남자가돈 없으면 별로 안 좋아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진짜 모아놓은 돈도 없고 어정쩡하고 이제 일 좀 하려고 하는데”라며 “그렇다고 우리가 뭐 ‘빚이 많다’, ‘융자가 있다’. 다 말할 수는 없잖아. 여자한테”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천명훈은 “부담되고 힘들긴 하지만 막 쪼들리는 건 아니잖아”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답하지 않았다.

또한 어머니는 천명훈의 전 연인에 대해 얘기했다. 총 네 명을 떠올린 어머니는 “다 너보다 나았다. 두 명은 괜찮았다. 헤어졌다 했을 때 내가 상처받았다”며 “결혼해서 애도 낳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 전 연인이 연예인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패널들의 추궁에 천명훈은 “20대 초반에는 다 만나고 그러지 않냐”고 말했다.

어머니는 이후에도 “또 하나 잘 됐더라. 걔도 결혼했더라”며 연예인인 전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여성의 이름도 언급됐으나,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는 않았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