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소지섭과 전 게임 아나운서 조은정의 첫 만남이 다시 공개돼 관심을 끈다.

21일 방송한 SBS ‘본격연예한밤’에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가 공개됐다.

‘본격연예한밤’은 소지섭과 조은정의 첫 만남이 된 곳이다. 2016년부터 ‘본격연예한밤’의 큐레이터로 활약해온 조은정은 주로 영화 인터뷰를 전담해왔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소지섭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를 맞아 ‘본격연예한밤’은 당시 본격적인 녹화 전 영상 등을 공개하며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던 분위기를 전했다. 소지섭이 시선처리를 질문하는 것은 물론이고, 조은정과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평소 무뚝뚝한 스타일로 알려진 소지섭이 적극적으로 조은정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당시 제작진에게도 훈훈하게 느껴졌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소지섭이 데뷔 24년 만에 공개 열애에 나선 만큼, 두 사람이 17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할 것인지 관심을 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