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의 앵커 겸 작가인 콜린 조스트와 약혼했다.

19일 AP 통신은 두 사람이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의 홍보 담당자인 마르셀 파리소는 “두 사람이 2년간의 열애 끝에 공식적으로 약혼했다”면서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는 지난 2017년 11월 말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들은 최근 ‘어벤져스:엔드게임’ 프리미어 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칼릿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첫번째 결혼 후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4년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재혼해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18년 1월 이혼했다. 반면, 콜린 조스트는 이번이 초혼이다.

사진=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