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6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이에 팬들의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다.

AOA 혜정(신혜정)과 배우 류의현이 열애를 인정했다.

혜정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류의현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도 “지난해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혜정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 류의현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다. 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혜정, 류의현은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밝히고 축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네티즌들은 “여자 27살, 남자 21살”, “예쁜 사랑하길”, “역시 연하남이 대세”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혜정, 류의현은 지난 2일 방송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수개월간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류의현은 지난해 ‘에이틴'(A-TEEN)에 출연, 차기현 역으로 열연해 주목받은 후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에이틴2’ 주연까지 꿰찼다. 또한 다양한 ‘남친짤’을 보유한 배우로, 네티즌들 사이 일찌감치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혜정은 AOA 활동 외에도 다양한 연기 활동을 진행 중이다. ‘칼과 꽃’, ‘착한 마녀전’ 등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웨이즈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