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것 맞습니다.”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 볼링 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헤어진 사실을 ‘시원하게’ 인정했다. 결별 관련 첫 보도가 나온지 10여분만에 ‘초고속’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장현승, 신수지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할 당시에도 망설임없이 빠르게 연인임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신수지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만약 열애설이 나게 되면 인정을 하자고 미리 얘기했다. 열애 인정을 0.1초만에 한 것 같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양 측의 공식 입장 발표는 굉장히 빨랐다. 보통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열애, 결별, 결혼 이슈 등에 시간을 끌거나 공식입장 발표를 망설이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장현승, 신수지는 결별 인정 역시 막힘이 없었다. 장현승, 신수지가 결별했다는 첫 보도가 나오자 신수지 측은 약 10분만에 “신수지가 장현승과 최근 결별했다. 각자의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현승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도 “장현승에게 확인한 결과 신수지와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결별 시기나 이유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

이처럼 장현승, 신수지 두 사람은 열애 인정에 이어 결별 인정 역시 빠르고 화끈하게 하며 관계를 마무리지었다. 약 7개월 동안 이어진 연인 관계는 깔끔하게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