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한혜진과 전현무가 결국 1년 만에 이별을 고했다.

지난 6일 한혜진,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이별을 알렸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역시 두 사람의 휴식기를 발표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출연 중이었던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지난 6일 한혜진,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이별을 알렸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역시 두 사람의 휴식기를 발표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출연 중이었던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그동안 무지개 회원으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던 전현무, 한혜진 회원이 이번 주 금요일(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발표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식연인으로 발전했다. 첫 만남은 물론 썸의 기류, 열애까지 모두 ‘나혼산’을 통해 공개됐던 상황.

10월에는 결혼설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현무와 한혜진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글이 올라온 것.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그러던 중 12월에는 갑작스러운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역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것이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냉랭한 기류와 리액션 등을 근거로 들며 결별 의혹을 제기한 것. 방송 직후부터 주말 내내 두 사람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의혹을 키웠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결별설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하며 불씨를 잠재웠다.

한혜진은 2018 ‘MBC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언제나 힘들 때 고민이 많을 때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 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라며 연인 전현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현무 역시 한혜진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등장했을 당시, 이른바 ‘달디’에게 달달한 문자와 꽃바구니까지 선물하는 등 애정을 자랑했다.


이렇게 서로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며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이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표정, 리액션 하나하나에 촉각을 세웠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결국 전현무와 한혜진은 오는 8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만 시청자들과 안녕을 고하게 됐다. ‘나 혼자 산다’가 공백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역시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