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의 남편이 과거 빅뱅 승리와 동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박한별의 남편이 과거 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남편이 일반인인 만큼, 사업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 유 모씨가 사업 파트너로 호흡했고, 두 사람이 유리 홀딩스의 공동 대표를 맡아왔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라멘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을 지주회사 격인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를 통해 관리해왔다고. 그러나 승리가 최근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현재는 유씨가 단독 대표를 맡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플라이업 측은 “박한별 남편이 현재 유리 홀딩스 단독 대표로 재직 중인지도 확인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박한별의 남편은 ‘동갑내기 금융권 종사자’로 알려졌다.

지난 해 4월 출산한 박한별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슬플 때 사랑한다’로 활동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결혼 및 출산 후 복귀 작이다. 박한별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혼자일 때보다 결혼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개인적인 환경이 좋은 것 같다. 집중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승리는 최근 일명 ‘버닝썬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폭력 사건이 일어났고, 이후 성폭행 및 마약 의혹 등으로 번졌기 때문이다.

이후 버닝썬은 영업을 중단했지만 승리는 계속 활동 중이다. 최근 서울에서의 콘서트를 마쳤으며 해외 공연도 준비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