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한 배우 박은혜가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되는 밤 12시 절친의 문자를 시작으로 #생일축하 문자가 오길래 그런가보다 했다.. 오늘 아침부터 정말 백통 가까운 축하 문자가 오는데 아무리 생일이라도 이런적이 없었기에 가만히 생각하니.. 이분들 중 절반 정도는 작년 어느날 나의 속상한 기사가 난 후 연락 하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생일을 기회로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싶었던것 같다”며 “#참_고맙다 는 생각이 들었다. 이삿짐을 싸는데 계속 울리는 메시지 소리가 나에게는 #잘살아 위로하고 싶은 나의 소중한 그동안 내가 챙기지 못한 여러 지인들의 응원으로 들렸다. 역시 내 주위에는 나를 걱정하고 아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 많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괜찮으니 아무일 없는듯 평소에도 편하게 문자 하셔도 됩니다~~^^ㅎ #고마운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생일 케이크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락을 해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씩씩한 근황을 밝혔다.

앞서 박은혜는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쌍둥이의 양육을 맡아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