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트와이스의 뒤를 이을 걸그룹을 론칭한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신인 걸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은 완료된 상태다. 데뷔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데뷔 일정과 멤버 수 등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그동안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연습생들이 신인 걸그룹 물망에 오르고 있다.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신류진을 비롯해 SBS ‘더 팬’의 황예지, Mnet ‘식스틴’의 이채령의 이름이 새 걸그룹의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최정상급 걸그룹을 만들어낸 JYP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걸그룹을 런칭한다는 소식에 케이팝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P가 런칭한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는 모두 신인상과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원더걸스는 ‘텔미’ ‘쏘 핫’ ‘노바디’ 등 3연타속 히트곡을 발매했고 미쓰에이 역시 신인부터 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배드 걸 굿 걸’ ‘다른 남자 말고 너’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런칭한 트와이스는 국내외 최정상급 그룹으로 우뚝 섰다.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데뷔한 트와이스는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강타하며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사로잡았다.

론칭한 걸그룹 마다 성공사례를 써낸 JYP가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걸그룹 명가로 자리잡은 JYP가 트와이스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까.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