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마블’이 캡틴 마블의 탄생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3월 개봉되는 영화 ‘캡틴 마블’은 8일 90초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는 캡틴 마블(브리 라슨)에게 우주 침공에 대해 묻는다. 캡틴 마블은 “변신에 능한 스크럴족이 지구에 침공 중”이라고 답한다.

이와 함께 캡틴 마블은 자신이 스크럴족이 아니라는 증거로 강력한 힘을 보여주며 “걔들은 이런 거 못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캡틴 마블과 닉 퓨리는 “떡하니 로고 박고 다니면 신분 위장이 잘 되나 보지?”, “쫄쫄이 수트 입는 우주전사가 할 말은 아니지” 등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두 캐릭터의 콤비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공군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등장하는 캡틴 마블의 탄생을 최초로 그린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 작품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만큼 색다른 비주얼과, 쉴드 요원 닉 퓨리의 스토리까지 기대를 더한다.

‘캡틴 마블’은 오늘 3월 개봉된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