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면서 누리꾼의 박수를 받고 있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함께 호주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다정히 서로를 바라보며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과 신민아는 내추럴한 옷차림으로 편안하게 거리를 걷는 모습까지 포착되기도.

지난 2015년 공개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이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와 더불어 화제가 되는 것은 한층 건강해진 김우빈의 모습이었다.

앞서 지난해 8월 경 김우빈은 긴 머리를 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이종석과 하와이 여행을 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그리고 새해부터 공개된 모습에서도 건강을 되찾은 김우빈의 모습은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갑작스럽게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그해 12월 김우빈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예전보다 체력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깜짝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우빈의 건강한 모습과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호주 데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달달하고 보기 좋은 것 같다”,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2019년에도 행복하길”, “김우빈 쾌차해서 TV에서 어서 보고 싶다”, “신민아 씨도 대단하다. 오래 사랑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5년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 (감독 조슬예)를 촬영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