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가 2019년 둘째를 얻는다. 연정훈은 자신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직접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30일 연정훈은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 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을 전하던 연정훈은 “사실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한가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31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도 “한가인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가인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03년 KBS 1TV 일일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은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연예계를 대표하는 부부로 남다른 다정함을 자랑해오던 이들은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16년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안았다.

연정훈과 한가인의 작품 활동도 이어졌다. 연정훈은 드라마 ‘맨투맨’,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했으며 한가인도 출산 후 복귀작으로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선택하며 대중과 인사했다.

2019년 연정훈과 한가인은 두 아이의 부모로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한가인의 임신 소식을 접한 대중 역시 “축하드립니다”(CIP***), “순산하세요”(XJQ***), “예쁜 두 아이와 내년도 행복하세요”(LUR***) 등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