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제작진의 완벽 귀환과 스타들의 더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스 베이비'(감독 크리스토퍼 젠킨스)에서 주인공 잭을 연기한 방송인 전현무가 연기에 대한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MC 전현무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연기자의 꿈을 실현시켜 화제다. 그가 처음으로 연기 도전장을 내민 작품은 바로 ‘슈렉’ 드림웍스 제작진의 야심작 ‘구스 베이비’다.

‘구스 베이비’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학시절 교내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목소리 연기에 대한 경험이 있었던 전현무는 2012년 tvN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콩트 연기를 펼치고, 올해 JTBC ‘뷰티 인사이드’의 티저 예고편에서 주인공 한세계가 변한 모습을 연기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며 연기자로서 끼를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연기자에 대한 갈망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은 지난 10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기회가 되면 나도 카메오 보다는 제대로 정극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얘기한 부분이었다.

또 지난 17일 OCN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 개감독에서 ‘구스 베이비’의 포스터 촬영장을 공개하던 중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더빙하는 게 꿈이었는데 좋은 작품을 만났다”며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설렘과 ‘구스 베이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공개한 캐릭터 예고편과 메인 예고편을 통해 전현무의 목소리 연기를 살짝 확인할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구스 베이비’의 더빙 연출자이자 더빙 계의 미다스 손 심정희 PD의 극찬을 받은 그의 상상 그 이상의 연기력과 불꽃 애드리브는 1월 16일에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현무의 첫 연기 도전이 담긴 ‘구스 베이비’는 새해, 수상한 새 가족의 탄생을 알리며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스 베이비’는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이수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