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4일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엄태웅 씨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과거 화이브라더스 코리아가 심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됐던 2005년부터 10년 간 소속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후 2015년 소속사를 떠나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했고, 지난 2017년 키이스트와의 계약 만료 소식도 함께 알린 바 있다.

엄태웅은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부활’, ‘마왕’, ‘선덕여왕’, ‘적도의 남자’를 비롯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차우’, ‘시라노 연애조작단’, ‘건축학 개론’, 지난 해 7월 개봉한 영화 ‘포크레인’ 등에 출연해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